특집 | 명상이란 무엇인가4

명상으로 가는 길
의성 스님
문경 대승사 주지

마음을 닦는 방법은 명상, 염불, 참선, 기도 등 여러 가지다. 역사를 돌아보면 신라 때 스님들이 당나라에 가서 선을 배워 돌아와 절을 세우고 우리의 불교를 구산선문이라 해서 선불교로 만들었다. 고려 시대에는 중국 송나라에서 간화선이 들어와 간화선이 중심이 되었다. 중국에서는 서역으로부터 불교를 받아들이면서 매우 다양한 부처님의 경전을 토대로 한 설법이 유행했다. 그중에 간화선이 우리나라에 넘어오면서 주류처럼 되었다.
부처님은 팔만사천 방편을 말씀하셨고. 세속의 직업에 따라서도 다른 수행법을 제시하셨다. 각각의 수행법에 의해 그들은 모두 아라한이 되었으며, 번뇌를 다하고 해탈을 얻고 열반에 이르렀다.그런 수많은 수행법이 한국에서는 간화선이 중심이 되면서 외면받았다. 경전에 있는 수행법조차 외도시되고, 또 저급하게 바라보았다. 문제는 이런 경향이 사상을 통제한다는 것이다. 정주학이 조선 시대의 사상을 통제했듯이 우리는 간화선이 불교 사상을 통제한 것이다. 그 이면에는 중국에 대한 우리의 외경심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국의 당송 시대에 해석한 경전을 표준으로 삼는다. 예를 들어 『금강경』에 대한 해석이 수백 가지가 넘는다. 우리는 『금강경오가해』만을 참이라고 믿는데 그것은 다섯 사람의 것을 모범 해석으로 삼은 것이다. 선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우리가 발전하면서 중국에 대한 외경심이 해체되고 있고 불교에도 그런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스님들이 이제는 스리랑카나 미얀마에도 가고 유럽과 미국에도 가 팔리어나 산스크리트어로 적힌 불교를 접한다. 불교가 유럽에 일찍이 진출한 것도 알게 되었다. 그런 것을 보면서 우리는 지금 흔들리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지
금 본 것만을 절대시하면 또 다른 독단에 빠지게 된다.부처님은 무수히 많은 수행법을 제시하셨다. 무수한 수행법 가운데 단 하나에만 갇혀 있다가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이제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
다. 후대에 지금 시대의 불교를 해석하면, “그때까지는 늘 중국을 통한 불교만 전부로 알았으나, 한국 경제가 발전하면서 승려들이 남방의 여러 외국에 가서 불교를 배우고 새로운 불교를 들여오면서 간화선 일변도, 중국 불교 일변도에서 벗어나 여러 수행법이 대두되는 시대였다”라고 설명하지 않을까 싶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다. 명상, 위빠사나, 간화선, 염불선 모두 훌륭하다. 그러나 내가 하는 것이 옳고 바르다며 자부심을 갖는 것도 바람직하나, 그것이 지나쳐서 다른 방법으로 수행하는 이를 업신여겨서는 안 된다.부처님은 중생의 병인 번뇌를 치료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탐욕과 분노, 자만과 위선이 송곳 끝의 겨자씨처럼 떨어져 나가니, 그를 깨달음이라 부른다. 비구들이여, 설사 삼매를 얻었다고 해도 해탈의 기쁨을 얻었다고 확신하지 말라. 번뇌가 소멸되지 않는 한.” 어떤 수행을 하든 관계없다. 수행법이 무엇이든 부처님 앞에 나아가서, “부처님, 저는 이렇게 해서 이제 모든 슬픔에서 아무도 저를 흔들 수 없습니다. 저는 홍수가 휩쓸지 못하는 섬이 되었습니다. 아무도 저를 분노케 할 수 없고, 누구도 저를 슬픔에 빠뜨릴 수 없고, 그 무엇도 저를 불안하게 할 수 없습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이 수행법을 세상 다른 사람에게 전해도 되겠습니까?”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야 한다.수행하는 사람이 자꾸 자기를 과시하면 안 된다. 자기 자신을 속이면 안 된다. 내가 정말 마음의 평온을 얻었는가? 마치 돌덩이 산처럼 저 바위산이 어떤 태풍이 몰아쳐도 끄떡하지 않는 것처럼 어떠한 경계 앞에서도 나는 늘 평온한가? 어떤 이해득실 앞에서도, 어떠한 비방과 칭찬 앞에서도 나는 평온한가? 늘 희열에 차 있는가? 우리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부처님 앞에 무릎 꿇고, “부처님 저는 누구로부터 이렇게 하면 번뇌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되는 것 같았다. 방석에 앉아 있을 때는 마음이
정말 편하고 좋았다. 방석에 앉아 있어도 붓글씨를 써도 그런 정도의 마음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 누가 날 건드리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방석에서 일어서기만 하면, 그 평온은 산산조각이 난다. 우리는 이렇게 부처님께 청한다. “이 세상 누구도 흔들 수 없는 평온을 거두신 세존이시여, 가르쳐주십시오.” 우리가 삼귀의를 할 때 처음에 하는 말이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부처님께 귀의했는가? 귀의라는 말은 항복한다는 뜻이다. 맞서기를 포기하는 것, 포기하고, 항복하고, 무릎 꿇는 것을 귀의라고 한다.우리는 부처님께 귀의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제각기 자기가 가장 잘났고,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나의 생각은 늘 남의 생각보다 깊다고 믿는다. 저 사람보다 내 안목이 더 높다고 생각하며, 경전 하나를 보고도 어떤 견해가 일어나면, “이건 남들은 모를 거야”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아는 것은 모두 우리의 지능이다. 지능이 있다면 다 그만큼은 안다. 그런데 자기만 안다고 생각한다. 자기는 늘 정상이지만, 다른 사람은 비정상으로 나간다고 생각한다.부처님을 향해서 “부처님 어떻게 하면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하면 그 모든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저는 출가를 했고, 승려로서 살고 싶


명상은 부처님 앞에 무릎 꿇고 가르침을 청하는 것이다. 거기에서 길이 열린다. 부처님께서 주시는 그 경전이 우리들 눈에는 책으로 보일 것이다. 경전을 본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부처님과 맞대면한다는 의미다. 맞대면해서 부처님으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는다는 뜻이다.


습니다. 누가 내 호주머니에 무언가 넣어주면 좋고, 내 호주머니에서 가지고 가면 나는 그 사람이 밉습니다.” 이것은 수행이 아직 한 걸음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 참선 수십 년 한 것은 자랑이 아니다. 오래도록 다리가 부러지도록 앉아 있다가 깨달았다는 사람은 없다. 대부분 부처님 말씀 듣고 깨달았다고 했다.참선을 삼십 년, 사십 년 하고 나서 이제야 참선 맛을 안다고 말한다. 오래 하면 나중에는 다리가 단련이 되어 앉아 있는 게 편하다. 그러나 마음이 어떤 경계 앞에서 더 고요해지는 것도, 마음이 더 빛나는 의식을 얻는 것도 아니다. 자꾸 위선만 커진다.명상은 부처님 앞에 무릎 꿇고 가르침을 청하는 것이다. 거기에서 길이 열린다. 부
처님께서 주시는 그 경전이 우리들 눈에는 책으로 보일 것이다. 경전을 본다는 것은 부처님과 맞대면해서 부처님으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는다는 뜻이다. 똑같은 말도 그 말을 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그 말에서 받는 느낌은 달라진다.공부하는 학자들이 『금강경』 사상은 어떻고, 공 사상은 어떻다고 말한다. 부처님은 사상가가 아니다. 사상은 생각된 머리다. 『법화경』 사상, 『화엄경』 사상, 이렇게 나열하고 부처님은 무슨 사상이 그렇게 많냐고 말한다. 진실로 지혜를 얻고 존재의 심판을 아는 분에게서는 사상이 사라져버린다. 사상은 중생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경전을 읽고 생긴 나의 견해가 사상이다. 사상은 마음을 흐리게 만든다.혜능은 한 시간도 앉아서 참선을 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그분도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았다. 혜능에게 부처님과의 무슨 인연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부처님 음성으로 그 내면을 울려버렸다.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그 모든 집착·애착·탐욕·분노·슬픔, 이런 것들을 울려버렸다. 그것이 선정을 성취했다는 것이고, 삼매에 들었다는 것이며, 명상이다.경전의 힘은 이렇게 강력하다. 참선하는 사람들은 경전을 같이 보면 안 되는 것처럼 주장하고, 경전을 보면 알음앓이가 생긴다고 말한다. 그런데 선종의 시조인 가섭은 아라문에 들어와서도 부처님의 말씀을 경청하며 살았다. 마치 선을 수행하면 경전 공부는 하지 말아야 하는 것처럼 생각하면 안 된다. 선방에 오래 다닌 사람들의 경험담만 듣는 것은 위험하다. 그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경전은 읽지 말자면서 남의 경험담을 듣는 것은 모순이다.나 역시 선방에 오래 다녔지만 그것은 경력일 뿐이고 경력에 상응하는 살림살이가 없다고 고백한다. 다만 남는 것은 부처님 말씀이다. 누구든 부처님 앞에 가면 여전히 아직도 갈 길이 먼 일개 수행자일 뿐이다. 지금까지 간화선은 대중을 설득하는 데는 실패했다. 그것은 대중에게 간화선이 최고임을 증명하지 못했다는 뜻이 된다. 그런 상태에서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설법보다 간화선이 뛰어나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간화선을 창시한 대혜 스님은 말을 한마디 하고 난 뒤에 꼭 “부처님이 말씀하기를, 경전에 말씀하시기를”, 이 말을 계속 반복했다. 부처님은 화두를 말한 적이 없다. 화두와 간화선은 중국에서 개발된 하나의 실용 선법이다.경전은 지식으로 쓰기가 여의치 않다. 경전은 막연해 보인다. 막연한 까닭은 경전
을 알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는 목적은 너의 모든 괴로움의 원인은 무엇인가, 너라는 존재의 실체는 무엇인가, 이런 것을 가르쳐서 존재에 대해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를 늘 휘몰아치며, 우리를 회오리바람처럼 감아서 정신을 빼놓는 그 모든 존재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거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것을 우리에게 알리시려고 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너 자신이 이 세상 수많은 경계의 바람 앞에서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지를 가르치시려는 것이다.부처님께서는 모든 것은 무상하다고 말했다. 우리는 부처님 아닌 누구로부터 모든 것은 무상하다는 말을 들었을 때, “아! 무상해” 하고는 끝낸다. 그런데 부처님으로
부터 모든 것은 무상하다는 말을 들으면 거기에서 바로 아라한이 될 수도 있다. 부처님의 말씀은 그냥 말씀이 아니기 때문이다. 부처님의 말씀은 존재의 울림이다. 사람들이 무상하다고 하는 말은 사실은 내 삶과 아무 관계가 없다.부처님은 무와 무상의 경계 속에 머무는 분이다. 그 말은 종이 꽝 울리면 종에 있는 먼지가 뚝 떨어져버리는, 그런 힘이 부처님 말씀에는 있다는 뜻이다. 경전을 볼 때, 내가 지금 부처님 앞에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부처님의 말씀이 부처님의 음성으로 다가온다. 이것이 명상이다. 그때는 해석이 필요 없다. 부처님은 법문을 할 때 이론을 펴지 않았다. 깨달은 사람은 이론을 펴지 않는다. 여기에 명상의 요체가 있다.

의성 스님 녹원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사불산 대승사 주지, 직지사 선원장으로 수행하고 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 중에게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국내 주요 명상 커뮤니티

◦ 나랑명상센터
명상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명상 센터. 커뮤니티를 통해 명상에 대한 경험과 느낌들을 나누며 서로를 향
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혜암 스님의 제자인 은산 스님을 지도 법사로 매일 명상화, 매일 7분간 놓아버림 명상,
부모님과 함께하는 어린이 명상, 청소년 명상, 임산부 명상, 주 1회 명상 지도, 스터티, 발우 공양, 오감 명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주소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370번길 9-32, blog.naver.com/narangmed

◦ 나루명상센터
근본불교연구회에서 운영하는 명상 센터. 세계적인 명상가들과 스님들의 명상을 소개하고 정기적으로 명상 프로
그램을 운영한다. 근본불교연구회는 이름이 표방하듯 연기법과 중론 등에 입각한 초기 근본 불교를 중심으로 공
부한다. 불교 철학자 이중표 교수의 지도를 받는다. 카페에서만 활동하며 오프라인에는 공간이 없다.
cafe.naver.com/mettacafe

◦ 담마코리아
담마코리아 명상 센터는 사야지 우 바 킨 스승의 전통에 따라 고엥까(고엔카) 선생이 가르치는 위빠사나 명상을
이어가는 전 세계 200여 개 센터 중 하나다. 위빠사나는 ‘있는 그대로 본다’는 말로,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명상법
가운데 하나다. 명상 수행을 중심으로 하고 이론에도 충실해 출판과 연구도 병행한다. 비영리 조직이며 운영비는
회원들의 보시금으로만 충당한다.
주소 : 전북 진안군 마령면 덕천리 520-5, korea.dhamma.org

마인드풀니스 소사이어티(Mindfulness Society)
(재)대한불교진흥원에서 2018년부터 명상 대중화와 정신문화 선양을 위해 실시하는 연수프로그램이다. 명상 지
도자가 각기 자애통찰명상 집중수련, 마음챙김 명상, 밝은마음 화두 명상 캠프, 소마 사무량심 예술명상 프로그램
을 가지고 진행하며, 경주 황룡원 중도타워 등지에서 실시한다. 매월 1~2회, 2박3일 프로그램(금~토요일)으로
실시하며 대한불교진흥원이 참가비를 지원하여 1인당 15만원 내외로 참가할 수 있다.
www.kbpf.org

◦ 도사학당
2017년에 만들어진 비교적 신생 커뮤니티이다. 니까야와 위빠사나, 담마파다(법구경), 숫타니파타 등을 중심으
로 공부하며 정기, 비정기 모임을 오프라인에서 여는 활발한 커뮤니티다. 회원 수는 340명이며 어느 한쪽에 치우
치지 않고 다양한 명상 수행법을 소개해 회원들이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cafe.naver.com/breakoff

◦ 바른명상연구소
나의 온몸의 감각과 영혼, 의식을 깨워서 느끼고 바라보는 훈련, 그리고 더 나아가 삶을 통찰할 수 있는 자각 훈련
을 병행함으로써 의식이 확장됨을 경험할 수 있고, 진정한 치유가 무엇인지 경험하도록 한다. 명상의 원리를 배우
고 실습하며, 특히 통찰 명상법과 호흡 명상법을 주된 방법으로 사용한다.
주소 :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364, bareunmeditationlab.modoo.at

◦ 보리수선원
종교와 종파를 초월해 누구든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위빠사나 수행처이다. 불교 예절, 불교 경전, 사마타, 위
빠사나 수행을 통해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선원의 경영은 재가불자들에 의해 이루
어지며 일반 수행자들도 자율적인 보시와 봉사로써 참여할 수 있는 등 열린 선원을 표방한다.
주소 :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뒷골2로 15, www.borisu.or.kr

◦ 세계명상센터 참불선원
각산 스님이 운영하는 명상 커뮤니티로 세계적인 명상 스승인 아잔브람, 태국의 아잔간하, 해인사 보광 스님도 참
여하고 있다. 아잔브람의 정통 명상 수행과 간화선의 실참 수행을 중심으로 한다. 2012년 8월 개원했는데 현재
회원이 7,000명에 달할 만큼 성장했다. 밀양과 영주에 명상총림원과 명상수련원 건립 불사 중이다.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대치2동 994-5, cafe.naver.com/chambul3280

◦ 세첸명상센터
세첸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센터로 세첸코리아는 티베트 불교의 훌륭하신 큰스님들을 한국에 모시고, 티베트 불교의 기초
명상법과 자비 수행법을 전하며, 티베트 경전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일을 한다. 용수 스님의 지도를 받아 명상 모임을 연다.
주소 : 서울시 종로구 홍지동 68-3, cafe.naver.com/shechenkorea

◦ 아시아행복연구원 (Asia Institute for Happiness) 2017년에 김정숙 원장에 의해 창립되어 메타(Mettā)와 컴패션(Compassion)을 바탕으로 행복활동 및 연구활 동을 펼치고 있으며,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와 컴패션에 기반을 둔 명상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19년 11월 11일에 “죽음과 함께하는 삶, Being With Dying Korea”를 아시아행복연구원 산하에 설립하
여 2019년 서울국제박람회 명상대제전에서 소개한 바 있다. 이는 세계적인 선승인 조안 할리팩스(Roshi Joan
Halifax)의 ”Being With Dying 프로젝트”와 연계를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Being With Dying의 한국지부로서
죽음에 관한 명상훈련을 제공할 것이다.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63로 32, 1107호(라이프콤비빌딩), band.us/@awareness

◦ 오곡도명상수련원
불교 학자였던 장휘옥 원장과 김사업 부원장이 불교는 교리와 행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절감
하고, 대학 강단을 떠나 오곡도로 들어가 수련원을 세웠다. 독참과 제창을 기본으로 하는데, 이것은 중국 선종에
서 행해지던 전통으로 수행자가 스승과 일대일로 만나 화두에 대한 자신의 경계를 점검받는 제도이다. 6박 7일의
집중 수련회와 월 1~2회의 주말 수련회로 운영된다.
주소 : 경남 통영시 산양읍 오곡길 155, www.ogokdo.net

◦ 텔가코리아(Tergar Korea)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텔가명상공동체(Tergar Meditation Community)의 한국지부로서 2016년에 창립되었
고, 알아차림, 컴패션, 지혜와 함께 살기 위한 배움을 공유하는 명상공동체이다. 티베트 불교에 뿌리를 두고 있고, 세계
적인 명상지도자인 욘게이 밍규르 린포체(Yongey Mingyur Rinpoche)의 가르침을 따라 체계적으로 구조화되어 있는
즐거운 명상(Joy of Living, JOL)과 해탈의 길(Path of Liberation)의 수행체계를 따르고 있다. 매년 밍규르 린포체를
초청하여 직접적인 지도와 DVD 강연을 통한 지도를 하고 있으며, 매주 국제선센터에서 프렉티스 모임을 하고 있다.
프랙티스 장소 : 서울시 양천구 목동동로 167 목동국제선센터, band.us/band/63771440

◦ 한국명상심리상담연구원
2011년 서광 스님이 한국불교심리치료연구원을 창립하면서 출발했고 2013년에 비영리 법인인 한국명상심리상
담연구원을 열었다. 긍정적인 개인적 성장과 이해, 가족, 직장, 사회생활에서의 인간관계 증진과 소통을 촉진한다.
임상 심리 학자인 크리스토퍼 K. 거머 박사와 크리스틴 네프 등이 주도하는 마음챙김 프로그램과 자아초월 프로
그램, 감정 회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주소 : 서울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12-6, ikmp.org

◦ 현대액티브힐링명상센터
국제명상재단(인도 오쇼 명상 리조트)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한국 지부로로서, 국제명상재단과 상시 정보 공유, 상호 협
력 체제를 유지하는 커뮤니티다. 회원은 3,400명이며 본원 외에 경기도 양동에 자연명상장을 운영한다. 비영리 기구다. 주소 : 서울시 마포구 토정동 6-97, cafe.daum.net/lifeand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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