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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불교문화』 11월호에서 다룬 특집 ‘뇌과학, 어 디까지 왔나’를 통해 뇌과학의 현주소와 불교와의 접 점, 명상 수행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뇌의 영역 등의 내용을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단순히 종교, 신앙의 범주를 넘어서 불교 수행이 실제 우리 인간 뇌의 영역을 긍정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과 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감사히 생각하며 일상에서 다양한 명상 체험과 프로그램을 자주 접하길 기대한다. 김건우(서울시 도봉구)

 

격월로 실리는 ‘산티아고에서 온 편지’가 담긴 11월 호를 받자마자 미소가 번졌다. 마음 가까운 반가운 도반에게 받는 편지 같은 글. 일상에서 소소한 깨달 음을 주며 내가 살고 있는 이 자리를 돌아보게 한다. 산티아고에 사는 아마도 내 또래의 도반은 겨울을 맞 아 자연의 섭리에 따라 채움과 비움을 반복하며, 지 혜와 고뇌, 불행과 행복의 경계에 대해 사유한다. 나 도 여기 생각을 보태어 내가 오늘 모으고 비울 하루 의 지혜는 무엇일지 곰곰이 생각해본다. 김정화(서울시 노원구)

 

11월호에서 특집으로 ‘뇌과학’에 대해 다루었는데, 이미지와 언어의 출현, 생각의 진화에 대한 글에서 인간의 의지력과 사고가 가상의 세계까지 출현시켰 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인간 지능의 유동성이 전전두엽의 작업 기억, 순서 의식, 충동 억제 기능에 서 나왔고 이로써 인간이라는 현상이 지구에 출현했다는 것을 인간의 언어 사고 과정을 바탕으로 풀어낸 점이 흥미로웠다. 서주영(서울시 서대문구)

 

어릴 적 내가 생각했던 불교는 기복적인 이미지가 강 했는데, 요즘 들어선 불교 수행과 뇌과학의 연관성과 수행의 긍정적 효과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높아지 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시대에 월간 『불교문화』는 뇌 과학 측면에서의 불교 수행도 많이 다루지만, 불교 경전의 가르침을 현대 철학적 관점이나 인공지능 등 오늘과 앞으로의 시간에 따라 해석해 식견을 넓혀줘 늘 기대되는 잡지다. 양승미(경기도 일산시 동구)

 

우연히 지인의 손에 들린 것을 보고 읽게 된 월간 『불교문화』는 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친근한 색깔 로 다가온다. 불교를 철학적, 과학적, 현대적으로 소 개하는데 주력하면서도 불교의 테두리 안에 둘 수 있 는 일상의 철학, 자연의 가르침, 인문학적 사색을 함 께 담아내기 때문이다. 11월에 열리는 ‘화요 열린 강 좌’도 기대된다. ‘죽음 명상’은 과연 어떤 명상일까? 시간을 내어 꼭 참석하고 싶다. 이대성(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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