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불교문화』 2019년 11월호가 나왔습니다

(재)대한불교진흥원이 문화를 통한 불교 포교를 화두로 발간하는 불교계 대표적 대중 문화지, 월간『불교문화』가 2019년 11월호(통권 제131호)를 발간하였습니다.

 

특집 “뇌과학, 어디까지 왔나”
4차 산업혁명시대에 이어 의식 기술 시대를 맞아 월간『불교문화』11월호에서는 뇌과학의 역사와 배경을 비롯해 최신 연구 동향을 총체적으로 조명하는 특집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윤희조 교수가 뇌과학 연구의 현주소에 대해,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이사장 박문호 박사가 이미지와 언어의 출현, 생각의 진화에 대해 짚어보았고, 정신과의사인 블레스병원 신승철 원장이 뇌과학과 불교 인식론을 함께 살펴봅니다. 또 저명한 미국의 명상 연구소 EOC Institute에서 명상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는 인간 뇌의 9개 영역에 대해 분석한 자료를 동해 뇌과학의 발전으로 증명되는 명상 수행의 효과를 소개합니다.

비움의 계절, 채우는 생각거리
스페인의 고산지대에 사는 한 가족은 자연이 주는 지혜를 일상의 행복으로 엮어내는 따스한 편지 한 장을 보내왔습니다. 또 조선의 학자 서거정이 “동방의 사찰 가운데 으뜸가는 풍광”이라 했던 가평 운길산 수종사의 하늘 위 한폭의 그림 같은 사진을 독자 여러분께 선물합니다. 이밖에도 홍창성 교수가 현대 철학으로 풀어 설명하는 무아(無我)의 진리, 정여울 작가와 함께 읽는 책『도둑맞은 손』과『공간 혁명』까지, 마음곳간을 따스하게 채워줄 다양한 이야깃거리 담았습니다.
한편 본지에서 진행하는 ‘저자 초청 화요 열린 강좌’에서는 11월 19일 저녁 7시 서울 다보원에서 정신과 전문의 이성동 선생을 초청해 그가 번역한 조안 할리팩스 선사의 저서『죽음을 명상하다』(민족사 刊)를 통해 왜 죽음을 명상해야하는지, 삶과 죽음의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와 컴패션(compassion)에 대해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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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2019년 11월호)

하늘에서 본 아름다운 우리 절|가평 운길산 수종사__우태하·윤제학
송담 대선사 법문
발행인 칼럼|사홍서원의 의미를 마음속 깊이 되새기며__이한구

특집|뇌과학, 어디까지 왔나

① 뇌과학 연구의 현주소__윤희조
② 이미지와 언어의 출현 그리고 생각의 진화__박문호
③ 뇌과학과 불교 인식론__신승철
④ 명상을 통해 향상되는 뇌의 9개 영역__EOC Institute
⑤ 뇌과학 관련 참고 자료

불교 & 생태 & 수행

산티아고에서 온 편지__김산들
포토 에세이__이태훈
세계적인 명상 지도자 조안 할리팩스 선사와 함께하는 수행__김정숙
다이제스트 심리 공감|달리면 즐거움과 행복이 함께 온다
현대적으로 이해하는 붓다의 가르침 15|무아(無我) (3)__홍창성

불교 & 문화 그 너머

책 읽기 세상 읽기|장 피에르 보의 『도둑맞은 손』외__정여울
11월 화요 열린 강좌|죽음과 함께하는 삶__박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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