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문화 뉴스

단신

 

서울시와 함께하는 행복 명상 토크 콘서트 ‘청년, 내 마음을 만나다’
‘서울시 종교와 함께 공모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서울시와 함께하는 행복 명상 토크 콘서트 ‘청년, 내 마음을 만나다’가 10월 5일 서울 동국대학교 중강당에서 열린다.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제8대 UN사무총장 반기문이 ‘청년의 자아 찾기와 미래’, 2시 45분부터 3시 45분까지 원영 스님이 ‘행복 명상 : 당신은 지금 어딜 향해 가고 있나요?’, 3시 45분부터 4시 25분까지 평화 연구자 김유리가 ‘마음을 만나면 꿈은 이루어진다!’와 전 UN해비타트 매니저 김주용이 ‘지금 내가 소중히 해야 할 것’을 주제로, 마지막 4시 45분부터 6시까지는 테라컨설팅그룹 대표 김현석이 ‘금수저보다 금마음’에 대해 강연한다. 참여 및 문의 : 02-6713-5141

 

 

『삼국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본격 추진
한국국학진흥원(이사장 이철우)은 경북 군위군과 공동으로 『삼국유사』의 기록유산 가치를 재조명하고 그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한 전문가 학술대회를 8월 30일부터 2일간 학국국학진흥원에서 ‘삼국유사, 특징과 세계기록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주제로 개최했다. 이후 올해 말까지 등재 대상 판본에 대한 한·영 도록 제작을 완료한 후 영문 홈페이지를 구축, 2020년에는 세계기록유산 국제 목록 또는 지역 목록(아시아·태평양 지역) 등재 신청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불교평론』, ‘탈종교화 시대 불교의 위상과 역할’ 학술 심포지엄 개최
『불교평론』은 창간 20주년을 맞아 8월 30일 오후 1시 한국불교문화역사회관 국제회의장에서 2019 만해축전 학술 심포지엄의 일환으로 ‘탈종교화 시대, 불교의 위상과 역할’을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세계 종교에서 세속화와 탈세속화의 동시적 전개’, ‘한국 불교의 탈종교적 신행 행태와 미래’, ‘탈세속화 시대, 붓다를 사유하기’, ‘시민사회 공론장 확립을 위한 불교의 역할’, ‘포스트휴먼 시대의 도래와 불교’, ‘탈종교 시대, 그리스도교의 탈-향 운동’, ‘현대 과학기술 문명과 불교의 역할’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불교 유적지 미얀마 바간(Bagan)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7월 6일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총회에서 미얀마 바간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했다. 바간에는 11세기부터 13세기까지 3,500개가 넘는 탑, 사원 등이 세워졌다. 1995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가 유적 복원 문제로 지명이 철회되었으나 정부가 나서 2011년부터 복원을 위해 노력해왔다.

 

 

‘고양 상운사 석불좌상’, ‘북한승도절목’ 경기도 유형문화재 지정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덕양구 북한동 소재의 고양 상운사 석불좌상(高陽 祥雲寺 石佛坐像)(사진)과 북한승도절목(北漢僧徒節目)이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고 8월 26일 밝혔다.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354호로 지정된 고양 상운사 석불좌상은 북한산 내 전통 사찰인 상운사에 소재한 작품으로 석불좌상과 연화대좌로 구성돼 있다. 한편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357호로 지정된 북한승도절목은 북한산 내 산영루 앞에 위치한 금석문이다.

 

 

문화재청, 8월 28일 재조본 「대승법계무차별론」(사진), 「경주부사선생안」, 「경상도영주제명기」 등 전적류 총 3건 보물로 지정 예고, 8월 29일 안성 칠장사 대웅전을 보물 제2036호로 지정

『불교평론』은 오는 9월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불교평론 세미나실에서 정광 고려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나랏말싸미와 신미대사’ 주제로 9월 열린 논단 진행둥국대 세계불교학연구소, 9월 28일 서울 동국대 다향관에서 ‘분황원효와 불교사상가들의 만남과 대화 Ⅳ’를 주제로 제16차 학술대회 개최

 

신간

 

대방광불화엄경 실마리
무비 스님 지음 | 담앤북스 刊 | 2019년 8월
무비 스님이 쓴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전 81권의 서문을 모아 엮었다. 방대한 내용으로 깊이 있는 이해가 어려웠던 『화엄경』을 각 권마다 축약해 알려주는 서문을 통해 『화엄경』을 처음 공부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다

 

 

유식, 마음을 변화시키는 지혜
요코야마 코이츠 지음 | 안환기 옮김 | 민족사 刊 | 2019년 8월
유식학을 연구해온 저자가 유식을 현명한 삶을 위한 생활 철학으로 소개한다. 일상의 언어로 유식의 핵심 개념을 풀어 설명하면서 유식학의 핵심 개념을 도표로 정리해 유식을 처음 접하는 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날라요 비구의 마음챙김 확립 수행
아날라요 비구 지음 | 김종수 옮김 | 불광출판사 刊 | 2019년 7월
부처님은 『대반열반경』에서 제자들에게 “마음을 챙기고 알아차리면서 머물 것”을 강조했다. 이 책은 팔정도와 열반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고 할 수 있는 마음챙김 확립 수행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한다.

 

 

조셉 골드스타인의 통찰 명상
조셉 골드스타인 지음 | 이재석 옮김 | 마음친구 刊 | 2019년 8월
마음챙김 명상을 기반으로 오랫동안 불교 명상 수행을 해온 지도자가 명상 수행에 도움이 되는 불교의 핵심 가르침을 다양한 일화와 함께 소개한다. 현상의 참된 성질을 꿰뚫어보는 통창 명상을 통해 삶의 괴로움에서 벗어나 자유에 이르는 실질적인 지혜를 저자의 수행 경험을 토대로 상세히 설명한다.

 

 

과학자인 나는 왜 영성을 말하는가
루퍼트 셸드레이크 지음 | 이창엽 옮김 | 수류책방 刊 | 2019년 8월
생물학자인 저자가 일상에서의 영성을 가능하게 하는 일곱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무신론자라도 왜 영성이 필요한지, 영성 추구의 이유를 명상과 감사, 생태, 의례를 예로 들어 설명한다

 

 

책임에 대하여
서경식·다카하시 데쓰야 지음 | 한승동 옮김 | 돌베개 刊 | 2019년 8월
일본 사회의 우경화를 우려하며, 과거 일본이 자행한 식민주의와 군국주의의 폭력을 직시하도록 지치지 않고 호소해온 두 지식인인 서경식과 다카하시 데쓰야의 대담을 담았다. 위안부 문제, 오키나와 미군기지, 후쿠시마 원전 사고 등 현대 일본의 퇴행과 위기에 대해 논한다

 

 

인간의 마지막 권리
박충구 지음 | 동녘 刊 | 2019년 8월
의사 조력 자살이라 불리며 의사의 처방을 받고 환자가 처방약을 투여해 스스로 죽음의 시기를 결정하는 안락사는 현재 한국에서 허용되지 않는다. 저자는 오로지 평화롭고 인간다운 죽음을 고집하는 과거의 죽음 윤리는 현재와 맞지 않는다며 죽음 또한 인간의 권리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삶을 여행하는 초심자를 위한 죽음 가이드북
최준식 지음 | 서울셀렉션 刊 | 2019년 8월
국내 죽음학 연구의 선구자인 저자가 소개하는 죽음 안내서다. 죽음의 성찰, 삶의 마지막 모습, 근사 체험, 전생과 환생, 삶의 성찰 등을 다루며 우리 모두가 맞게 될 죽음을 잘 맞이하기 위한 지혜를 성찰한다.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刊 | 2019년 8월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식물이지만 인간의 욕망을 자극해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며 후추로 시작된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대항해시대, 대영제국의 건설, 노예무역을 부른 사탕수수와 미국을 초대강국으로 만든 감자 등 식물들로 인한 패권국들의 다툼을 흥미롭게 소개한다.

 

 

혼자가 아니야
마르크 앙드레 슬로스 지음 | 양영란 옮김 | 갈라파고스 刊 | 2019년 8월
미생물 세계의 풍부한 상호작용과 생명성, 세상을 존재하게 하는 미생물의 역할을 조명한 책이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지만 우리를 둘러싼 모든 생명체,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적 습관 등 모든 것이 미생물의 영향권이라며 자연생태계가 약육강식보다는 상리공생의 관계에 더 의존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공감 선언
피터 바잘게트 지음 | 박여진 옮김 | 예문아카이브 刊 | 2019년 3월
개인의 갈등과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공감 본능’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인간 사회에서 공감 능력이 결핍될 때 일어나는 문제와 반대로 공감 능력이 충족될 때 나타나는 효과를 뇌과학, 역사, 심리학, 사회학, 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비교하며 고찰한다.

 

 

생각 빼기의 기술
이우경 지음 | 메이트북스 刊 | 2019년 8월
심리학 박사이자 임상심리 전문가로 13년간 현장에서 일했고 현재 상담심리학과 교수인 저자는 마음속의 생각을 잘 관찰하면 복잡한 인생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조언한다. 생각 빼기의 당위성과 생각과 친구 되기, 생각의 채널 바꾸기, 오감에 집중하기, 많이 웃기 등 실천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나는 걷기로 했다
앤드루 포스소펠 지음 | 이주혜 옮김 | 김영사 刊 | 2019년 8월
스물셋의 나이,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나선 6,400km의 인생 여행기를 담았다. 스스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하며 배낭에 녹음기와 릴케의 책, ‘듣기 위해 걷는 중’이라고 쓴 알림판을 달고 걸으며 길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에게 들은 삶의 지혜를 책에 담았다

 

 

벼리는 불교가 궁금해
변택주 지음 | 권용득 그림 | 불광출판사 刊 | 2019년 9월
본지에서 ‘작은 것이 아름답다’를 연재하고 있는 저자가 불교에 대해 궁금할 이들을 위해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한 책이다. 스스로를 돌아보는 방법과 타인과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 세상 위에 바로 서는 지혜를 성찰한다.

 

 

천년을 잇는 고려대장경 사경 금강경
편집부 지음 | 어의운하 刊 | 2019년 9월
20여 년 전 (사)고려대장경연구소(이하 연구소)에서 고려대장경을 최초로 디지털화하면서 경문을 사경하는 것이 용이해졌다. 이 사경집은 대장경연구소와 독점 계약해 발간한 것으로 현재 전해지고 있는 『초조대장경』 인경본을 베껴 쓸 수 있도록 했다. 총 17개의 인경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경 수행에 앞서 알아야할 점도 일러준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twenty − f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