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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불교문화』 3월호에서 소개한 ‘아남 툽텐 린포체 와 함께한 특별한 수행’을 통해 스스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참된 지혜, ‘로종’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우 리와 모든 중생이 모두 똑같다는 것을 알고 품어야 한 다는 것, 이로써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의식에서 길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것, 우리 자신의 적 가운데 우리의 마음이 있다는 것 등, 읽는 내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이 되었다. 김관희(성남시 분당구)

 

아직 불자라곤 할 수 없지만 어디 갈 때마다 사찰 근 처를 서성이던 내게 지인이 월간 『불교문화』 3월호를 선물했다.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었지만, 불교에 대한 철학적이고 과학적인 내용은 놀라웠고, 수행 현 장에서의 법문이나, 불교의 지혜가 닿아 있는 에세이, 리뷰 등도 흥미롭게 느껴졌다. 느리더라도 한 걸음씩 불교에 더 가까이 다가가볼까 한다. 박세훈(수원시 장안구)

 

‘산티아고에서 온 편지’의 오랜 팬으로서, 이번 글도 마음을 울리는 감동이 있었다. 초라한 사람을 사랑하 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낯설고 행색이 초라한 사람에 게서 우리가 사랑을 느끼기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글을 읽으며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해 나도 다시 한 번 고민해보았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도 반드시 모두 고 민해보아야 할 문제 아닐까? 이선영(서울시 동대문구)

 

3월호 특집 주제인 ‘나는 누구인가’, 무아 이야기였다. 연기된 마음의 공성을 알고 집착에서 벗어나면 스스 로 열반한다는, 즉 무아는 열반적정의 길이란 맹난자 선생의 글이나, 과거가 아닌 현재로 사람을 비추어보 아야 한다는 혜민 스님의 조언, 무상, 무아, 열반의 지 혜를 통해 현재 지금의 행복이라는 개념을 소개한 틱 낫한 스님의 법문까지! 지혜의 등불로 마음이 따스해 진 기분이었다. 이지나(서울시 동작구)

 

월간 『불교문화』 3월호 ‘책 읽기 세상 읽기’에서 다룬 로버트 라이트의 『불교는 왜 진실인가』의 리뷰가 매 우 흥미로웠다. 기존의 과학이 해결하지 못한 인간의 문제를 이미 수천 년 전 깨달음으로 해결 방법을 제시 한 불교가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울러 ‘현 대적으로 이해하는 붓다의 가르침’에서는 논리적이고 철학적으로 ‘제법개공(諸法皆空)’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진리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데 다시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조한겸(서울시 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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