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화요 열린 강좌 안내



 

 

화요 열린 강좌 / 저자 및 문화예술가와 함께하는 책, 그 너머 이야기



“더 깊은 아름다움을 찾아서”

 

대한불교진흥원에서 매월 한 가지 주제 아래 저자 및 문화예술가를 초청하여 여는 [화요 열린 강좌], 11월에는 모든 생명을 지속 가능하게 만든 지구의 진화와 함께 기후변화, 커피와 설탕, 자동차와 소비문화처럼 역사책에서 소홀히 넘겨버린 내용을 재조명해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11월 강좌





세계사로 배우는 지구환경과 인류의 미래

– 생명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흥미로운 지구이야기





2013년 11월 19일(화) 오후 7시

번역자 황보영조(경북대 교수)의『인류의 발자국』(삼천리 刊)



지구 환경과 문명의 역사를 통해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인류의 발자국』은 지구의 탄생부터 날씨의 변화와 함께 진화하는 인류, 농업의 발달과 그에 따른 인구 증감, 더 나아가 최근의 산업화, 환경 문제까지 다루며 인류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유럽 중심에서 벗어나 아시아, 아프리카까지 살피며 정치, 경제, 문화 중심의 역사 서술의 빈틈을 메워 더 흥미롭다. (중략) 10억 년을 1년으로 환산한 지구의 역사 속에서 찰나의 기록도 남기지 못하고 사라지지 않으려면 분명 우리는 삶을 반성하며 환경을 돌아봐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

– 월간 『불교문화』 11월호 ‘11월 화요 열린 강좌’ 중에서



저자_앤서니 페나(Anthony N. Penna)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카네기멜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국 노스이스턴대학(보스턴) 사학과 명예교수로 있으면서 환경사학회와 세계사학회의 중요한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Nature’s Bounty: Historical and Modern Environmental Perspectives』등이 있다.



번역자_황보영조(경북대 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마드리드 콤플루텐세대학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북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세계화 시대의 서양현대사』(공저), 『꿈은 소멸하지 않는다』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대중의 반역』등이 있다.



❏ 장소 : 마포 다보빌딩(BBS) 3층 다보원



❏ 회비 : 무료



문의 및 신청 : 02-719-2606, 네이버 카페(화요 열린 강좌, http://cafe.naver.com/dharin.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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