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화요열린강좌 안내

화요 열린 강좌 / 저자 및 문화예술가와 함께하는 책, 그 너머 이야기

 

“더 깊은 아름다움을 찾아서”

 

대한불교진흥원에서 매월 한 가지 주제 아래 저자 및 문화예술가를 초청하여 여는 [화요 열린 강좌] 4월 강좌는 기존 과학의 틀을 벗어나 자연에게서 인류가 직면한 문제의 해답을 찾고 자연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며 자연과의 공생 방법을 듣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4월 강좌

 

 

자연이 인류의 미래를 바꾼다

 

– ‘자연중심 기술’에서 탄생한 위대한 발명이야기

 

 

2013년 4월 16일(화) 저녁 7시

이인식(과학칼럼니스트)의『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김영사 刊)

 

 

“실생활에서도 우리는 자연의 도움을 받고 있다. 장수말벌 덕분에 나무 펄프로 종이를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되었고, 도꼬마리 씨앗에 수없이 달린 갈고리를 본떠서 ‘찍찍이’라고 불리는 벨크로를 발명할 수 있었다. 벨크로는 상업적 성공까지 거두면서 생물 모방의 상징이 되었다. 시드니올림픽에서 전신 수영복을 입은 선수들이 금메달을 석권해 화제가 되었다. 전신 수영복은 상어의 지느러미를 모방해서 만들었다. 상어와 수영복을 결합시켜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는 발칙한 상상력이 눈부시다. 자유로운 상상력은 기술 발전의 원동력이다. 상상력이 빈곤한 우리에게 주변의 생물은 아이디어의 화수분이 되어준다. (중략) 신선한 공기와 눈부신 햇살, 거기에다 첨단 과학의 상상력까지 우리는 늘 자연에게 빚을 지고 있다. 이쯤 되면 자연은 아낌없이 베풀어주는 지혜로운 위대한 스승이다.”  – 월간『불교문화』4월호‘4월 화요 열린 강좌’중에서

 


이인식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과 KAIST 겸직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지식융합연구소 소장이다. 20여 년 동안 신문에 고정칼럼 490편, 잡지에 기명칼럼 160편을 연재하여 인문학과 과학기술이 융합한 지식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지식의 대융합』, 『나노기술이 세상을 바꾼다』, 『미래 교양 사전』, 『이인식의 멋진 과학』 등이 있다. 

 

 

장소 : 마포 다보빌딩(BBS) 3층 다보원, 회비 : 무료


문의 및 신청 : 02-719-2606, 네이버 카페(화요 열린 강좌, http://cafe.naver.com/dharin.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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